
못치비 살까말까살까말까 고민 수천번한게 바보같아짐
공식이 내준 10깅이 앞에선 강철지갑도 속수무책이구나…
실물 받자마자 너무 귀여워가지고;;;
경락하기 전인데도 조형이 너무 귀여움ㅠㅠㅠ
저 짜리몽땅한 팔다리랑 둔둔한 નુલુંગ까지 어쩔건데…
너네가 뭘 할 수 있는데…
오키나와 룩업 방석특전 있는 걸로 샀는데
못치비 앉혀줄까 싶엌ㅋㅋㅋ 너무 푸르지 않니 아🥹
방석 주인들은 주말에 굿즈존에 넣어주려구 ㅋㅋㅋㅋ
역시나 복근은 안보여서 아쉽지만(?)
대칭으로 꼰 맨다리 맨발이 너무나 귀엽단 사실
예약 걸어둔 치미까지 오면 방이 아오 그 자체가 되겠지
얼른 오면 좋겠다하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