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로서 느끼는건 오랜만에 극장판 세카이계같음..
.. 이야기 푸는 방법은 그냥 무난한데
그냥 작화진 갈아넣은 배경 보는것만으로도 극장에서 볼 가치정도는 있었음..
그리고 그 술..은 거부감은 든다지만
약간 일본의 그 신사문화같은? 그런거 이어주는 매개체로 보기에
나쁘지 않으 소재같음..
거부감은 든다만
오타쿠로서 느끼는건 오랜만에 극장판 세카이계같음..
.. 이야기 푸는 방법은 그냥 무난한데
그냥 작화진 갈아넣은 배경 보는것만으로도 극장에서 볼 가치정도는 있었음..
그리고 그 술..은 거부감은 든다지만
약간 일본의 그 신사문화같은? 그런거 이어주는 매개체로 보기에
나쁘지 않으 소재같음..
거부감은 든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