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내 방에서 술이나 까려고... 주인공이 1번 다는 게 나도 전개상 당연해보이긴 하는데 연재하시는 오랜 세월 안 그러셔서.. 오히려 내가 희망고문 당하는 느낌이다 후루야 사랑하고 응원한다 니가 어디에 있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