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가 그 사와타리인가 뭐시긴가 노랑머리 전직 민간 데빌헌터랑 다시 계약을 해서? 아키를 죽이려고한 거야?
고스트가 목 조르다가 갑자기 아키가 히메노 선배랑 첫담배 얘기하던 회상 장면 나오다 끝나고 나서는 아키가 고스트 손 벗어나서 컥컥 거리다가 고스트가 손 내밀어서 담배 개비 건네는 거 받고나서 고스트는 눈이 없어서 어쩌고 저쩌고 나오는데
이게 고스트가 히메노랑 계약했을 때의 기억이 있어서 그런거야?ㅠㅠ
히메노 선배가 고스트는 눈이 없어서 어쩌고 나레이션 하면서 갑자기 아키가 성큼성큼 올라가서 고스트 죽이는 과정이 이해가 잘 안돼ㅠㅠ
그리고 그 노랑머리 전직 데빌헌터는 체인소맨 심장을 노린 이유가 뭔지...
마키마? 말대로 자살을 한건지 이것도 궁금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