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어떤 덬이 말한거 처럼 에이준 성취한게 너무 없는게
1군 선발됨(이건 에이준 능력치 생각하면 ㅇㅈ가능함)
이거 빼곤 딱히 10년 동안 얻은게 없음
1. 동료들의 인정
말로 표현안하는 지지가 있다고 하지만 10년동안 내내 에이준 감독에게도 부내에서도 항상 차선책이자 모아니면 도란 식의 도전적인 선발 등등 최고의 인정은 받은 적이 없음.
물론 지금 의지하고 인정하니 중요한 상황에서 구원투수로 내보낸다지만 거의다 최선의 선택으로 내보내는것이 아닌 '에이스'가 더이상 던질 수 없다 싶을 때 내보내는 차선책임...
10년동안 에이준 입스도 극복하며 노오력해서 차선책을 하고있음. 심지어 최선책 될 여지도 잘 안보임..
2. 취급
내가 가장 불만인 부분.....ㅠㅠ
인정이야 어쨌든 에이준의 능력에 대한 문제니 어쩔 수 없다지만 에이준이 밝고 씩씩하니까 네타소재로 써먹는거 알겠는데 좀 짜증남
감독은 에이준의 면전 앞에서 에이스인 니가 하고와라 그러고
평소에 동료들도 에이준 나가기만하면 얌마!!ㅋㅋ (네타지만..)그러고
새로 입학한 1학년도 에이준을 무시하는 둣 발언하는디 주변에서 딱히 뭐라하지 않고 (카츠야가 한소리 했다지만 그건 에이준에게 왜 그랬냐-라기보단 포수가 투수에게 그럼 어뜨캄?이런느낌)
솔직히 카티칸은 편애하지 않는다 하지만 은근 편애하는 기분이고..
얘가 슬럼프 올때도 주변에서 에이준 못마땅해 하며 낄낄 거리는 장면 넣고 입스일때도 넣고 얘는 뭐만하면 네타성으로든 뭐든 그런 반응 컷 넣고
인정은 능력차이라 어쩔 수 없다지만 취급은 좀 네타거리라지만 좀 해줄 수 있는 부분아닌가 싶어..
그러다보니 에이준이 괜히 더 짠해 보임...
3. 배터리
물론 하루이치나 다른 선배들도 많지...많긴하는데 그래도 투수라면 포수인 절대적인 1대1 배터리가 있어야하는 법인데
사실 카츠야야 그렇다 치는데 에이준은 1학년 포수에게 조차도 인정받으려 무시를 이겨내고 받아내거나 후루야 다음인 투수로 또 가야하는 건가 싶음...
에이준은 내 기준 이 야구부 들어와서 얻은건 인간관계 뿐인 기모찌......
(솔직히 투구 기술이야 제대로된 지도자와 시간이 필요한거라 점점 자라나는건 당연한 수순 같구)
1군 선발됨(이건 에이준 능력치 생각하면 ㅇㅈ가능함)
이거 빼곤 딱히 10년 동안 얻은게 없음
1. 동료들의 인정
말로 표현안하는 지지가 있다고 하지만 10년동안 내내 에이준 감독에게도 부내에서도 항상 차선책이자 모아니면 도란 식의 도전적인 선발 등등 최고의 인정은 받은 적이 없음.
물론 지금 의지하고 인정하니 중요한 상황에서 구원투수로 내보낸다지만 거의다 최선의 선택으로 내보내는것이 아닌 '에이스'가 더이상 던질 수 없다 싶을 때 내보내는 차선책임...
10년동안 에이준 입스도 극복하며 노오력해서 차선책을 하고있음. 심지어 최선책 될 여지도 잘 안보임..
2. 취급
내가 가장 불만인 부분.....ㅠㅠ
인정이야 어쨌든 에이준의 능력에 대한 문제니 어쩔 수 없다지만 에이준이 밝고 씩씩하니까 네타소재로 써먹는거 알겠는데 좀 짜증남
감독은 에이준의 면전 앞에서 에이스인 니가 하고와라 그러고
평소에 동료들도 에이준 나가기만하면 얌마!!ㅋㅋ (네타지만..)그러고
새로 입학한 1학년도 에이준을 무시하는 둣 발언하는디 주변에서 딱히 뭐라하지 않고 (카츠야가 한소리 했다지만 그건 에이준에게 왜 그랬냐-라기보단 포수가 투수에게 그럼 어뜨캄?이런느낌)
솔직히 카티칸은 편애하지 않는다 하지만 은근 편애하는 기분이고..
얘가 슬럼프 올때도 주변에서 에이준 못마땅해 하며 낄낄 거리는 장면 넣고 입스일때도 넣고 얘는 뭐만하면 네타성으로든 뭐든 그런 반응 컷 넣고
인정은 능력차이라 어쩔 수 없다지만 취급은 좀 네타거리라지만 좀 해줄 수 있는 부분아닌가 싶어..
그러다보니 에이준이 괜히 더 짠해 보임...
3. 배터리
물론 하루이치나 다른 선배들도 많지...많긴하는데 그래도 투수라면 포수인 절대적인 1대1 배터리가 있어야하는 법인데
사실 카츠야야 그렇다 치는데 에이준은 1학년 포수에게 조차도 인정받으려 무시를 이겨내고 받아내거나 후루야 다음인 투수로 또 가야하는 건가 싶음...
에이준은 내 기준 이 야구부 들어와서 얻은건 인간관계 뿐인 기모찌......
(솔직히 투구 기술이야 제대로된 지도자와 시간이 필요한거라 점점 자라나는건 당연한 수순 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