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메박온리 아니지? 나 메박에서 봤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만큼 포디효과가 빡세지 않았어 ㅋㅋㅋ
근데 메박의 경우 바람을 진짜 잘 써서.. 태풍의 악마가 계속 나오니까 덕분에 엄청 시원하더라 액션씬 늘어지긴 하는데 그래도 짱이었엉
그리고 아키가 천사의악마 포기 못한 씬이 너무 인상깊어따 흑흑
나 체인소맨 애니로만 다 봤는데 작화랑 소재랑 연출이랑 음악이랑 다 취향이거든 극장판 연출도 ㅁㅊ 너무 맘에들더라
근데 뭐가 맘에 안들어서 쿠소이지랄이냐면 걍 캐릭터들이 다 이상해...... 아키만 좀 정상같고 나머지 다 이상함
본 사람들이 순애순애 하는데 드립인지 진심인지 모르겠을만큼 그런게 느껴진 부분도 없고...
덴레제 부분들 다 연출이 너무 예뻐서 뭔가 속고있는 기분 들었음 ㅋㅋㅋㅋㅋ 이게맞아...?싶은 느낌이랄까
같이 본 지인한테 얘기했더니 작가가 그런걸 의도한게 맞을걸? 하던데 걍 그거랑 상관없이 내 기분이 찜찜해
애니볼때도 느꼈는데 극장판 보면서도 계속 어딘가 계속 불쾌.. 찜찜... 기저에 이게 계~~속 느껴져서 걍 나랑 안맞는건가보다 하고 포기함 ㅋㅋㅋ
아니 그리고 밤...은 왜 하얀 빤쓰 한장만 입고 싸우는거야.....? 가뜩이나 덴지가 맨날 가슴타령 키스타령 하는 것도 짜증나는데
그렇게 강하게 훈련시킨 무서운 캐를 헐벗겨놓고 하얀빤쓰 계속 보여주니까 어쩌라고싶음 ㅠ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