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 영상 보면 기차에서 짭카루가 괴상한(요시키 웃겨주려는) 표정 지으면서 끝나잖아
요시키가 거기에 웃는지 안웃는지는 안보여주고 딱 끊기는데
마지막회로 같은 장면 확인해보니까 요시키가 그 표정에 빵터져서 괜히 나도 안도되고 넘 마음이 따뜻해졌어..
엔딩 영상 보면 기차에서 짭카루가 괴상한(요시키 웃겨주려는) 표정 지으면서 끝나잖아
요시키가 거기에 웃는지 안웃는지는 안보여주고 딱 끊기는데
마지막회로 같은 장면 확인해보니까 요시키가 그 표정에 빵터져서 괜히 나도 안도되고 넘 마음이 따뜻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