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은 티가 1도 안나는줄알고 팅팅 거리는데, ㄹㅇ 다 티남.
Cctv도 그렇고 사복직원눈에 다보이는데도 개 당당하고 상습적임....
제일 웃긴게 뭔자신감인지 몰라도 교복에 명찰만 때고 도둑질 하는 얘들 많음.
막 얼굴찍혀도 화질 안좋아서 못잡는다며 위풍 당당한거보 몇년째 혀 차는 중임..

이번 년도에는 어디서 들었는지 가방에 호일이랑 아이스팩 (옛날에 아이스크림 여러개든거 사면 솜에 호일코팅 된거같은 거)두르고 와서 거기에 옷 넣고 도난택안울리게 하는거 보고 얘들이 진짜 영악하다 싶더라

거기에 너무 웃긴게 1명이 잡혔는데 3명이 일행인가본데 막 집번호 알려줘라 이러는데 옆에서 알려주지말라고 어짜피 모른다고 경찰 못부른다고 막 쨍쨍 거리는데 소오름이었음

진짜 인실좆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