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자키ㅠㅠㅠㅠ
이름만 불러도 마음이 아픈ㅠㅠㅠ
얘가 비록 양아치에 인성 안좋고 충격과 공포의 레게(...)에 되게 빨리 퇴장한 감이 있는데
하이자키 얘기 각잡고 풀었어도 할얘기 많을거같아
비뚤어진 방식으로밖에 표출이 안됐지만 난 얘가 되게 무서웠을?것 같아 키세 그리고 아카시가
얘도 히무로같이 '여기까지가 한계인 일반인'st라서 키세의 재능은 진작에 알아봤을거고.. 첨에는 지가 이겨먹으면서도 되게 공포감 느꼈을듯. 애초에 겉돌기도 한 것 같고.. 그리고 결국엔 아카시가 정곡 찔러서 결국 스스로 나가게 만들었지..ㅠㅠ 아예 농구를 싫어한 건 아닌 것 같은데, 니지무라 선배가 1년만 더 잡아줬어도 뭔가 달라지지 않았을까도 싶고ㅠㅠ
어디서 들은 말인데 히무로랑 하이자키랑 마주쳤을 때 '그 기분 나도 알아'느낌으로 한마디만 더했어도 소울메이트 됐을지도 모른다고ㅋㅋㅋㅋ
이름만 불러도 마음이 아픈ㅠㅠㅠ
얘가 비록 양아치에 인성 안좋고 충격과 공포의 레게(...)에 되게 빨리 퇴장한 감이 있는데
하이자키 얘기 각잡고 풀었어도 할얘기 많을거같아
비뚤어진 방식으로밖에 표출이 안됐지만 난 얘가 되게 무서웠을?것 같아 키세 그리고 아카시가
얘도 히무로같이 '여기까지가 한계인 일반인'st라서 키세의 재능은 진작에 알아봤을거고.. 첨에는 지가 이겨먹으면서도 되게 공포감 느꼈을듯. 애초에 겉돌기도 한 것 같고.. 그리고 결국엔 아카시가 정곡 찔러서 결국 스스로 나가게 만들었지..ㅠㅠ 아예 농구를 싫어한 건 아닌 것 같은데, 니지무라 선배가 1년만 더 잡아줬어도 뭔가 달라지지 않았을까도 싶고ㅠㅠ
어디서 들은 말인데 히무로랑 하이자키랑 마주쳤을 때 '그 기분 나도 알아'느낌으로 한마디만 더했어도 소울메이트 됐을지도 모른다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