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2부가 최애였는데 5부가 너무 좋아짐...죠죠 시리즈 다 재밌게 보긴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2>5>3>1>4 이 순서로 취향ㅋㅋㅋ
tmi이긴 한데 내가 애니 오타쿠이지만 일뽕이 아니라 이탈리아뽕이 있는 사람이라...한때 이탈리아어도 좀 배우고 그랬는데(가본 적은 없음)ㅋㅋㅋㅋㅋ어쩌면 난 죠죠 5부를 위해 이탈리아어를 배웠던 걸지도 몰라...
일단 이탈리아 배경이라 기본적으로 맘에 드는데 이탈리아라 그런지 미남도 많아서....좋았음.(근데 킹크림슨은 너무 못생김) 진짜 가슴골 까고 다니고 언더붑 하고 다니고 망사 입고 다니는 남캐 독기룩;;; 이게 바로 갱의 자질인가?(아님) 그리고 얘네 머리 꼬라지를 보면 죠스케 사자에상 머리는...정상적으로 보일 지경ㅋㅋㅋㅋ
근데 5부 진짜...왤케 끈적함? 진짜 내가 착즙하는 게 아니라 원작이 너무 게이임ㅋㅋㅋㅋ1화 부차라티 핥짝부터 죠르노-미스타 그 자세, 젤라토&소르베, 스쿠알로&티치아노, 초콜라타&살레 등등.....나보다 나이 많은 작품인데 패션부터 관계성까지 진짜 시대를 앞서나감ㅋㅋㅋ
내가 지금까지 최애가 2부 죠셉이었거든? 물론 1,3,4부 등장인물들도 다 좋아하긴 한데 죠셉 이후로 진짜 대가리 빡빡 치면서 좋아하게 된 건 미스타가 처음이야!!!!!!!!미스타!!!!!!!!!!!섹.피.(ㅈㄴ 불미스러움;)도 너무 귀여움ㅋㅋㅋㅋ미스타가 그래도 다죽자월드 속에서 살아남아서 다행이라고 해야되나..ㅋ
그리고 부차라티ㅠㅠ처음에 1화에서 그 거짓말을 하는 맛 밈 실제로 보니까 너무;;; 그리고 은혼 캐서린 닮았고..능력도 지퍼 따위라 간지 안 난다고 생각해서 처음엔 좀 호감 안 갔음ㅋㅋㅋ사실 죠바나랑 보스 자리를 두고 싸워서 나중에 부차라티가 배신을 할 줄 알았음ㅋㅋㅋㅋ
근데 끝까지 다 보니까...부차라티를 어떻게 싫어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차라티 죽는 거 스포 밟고 봤는데도 지하철에서 보다가 사연녀될 뻔함;;; 만약에 죠죠 내에서 누군가와 결혼을 해야 한다면...그것은 부차라티일 것.........비록 그가 갱이지만..........개인적으로 황금의 바람이란 단어를 가장 잘 나타낸 인물이 죠르노도 죠르노지만 부차라티였다고 생각함ㅋㅋㅋ
참고로 5부 최애 전투씬은 부차라티vs프로슈토전이랑 미스타vs기아초전ㅋㅋㅋ프로슈토전은 진짜 지퍼로 대가리 열면서 피할 때부터 소리 지르면서 봄ㅋㅋㅋ아리아리아리아리아리아리 아리베데르치!!!!!!!!!!
그리고 기아초전은 하ㅣ...미치.ㄴ....미친!!! 이미 기아초랑 미스타 난사전?부터 난 이미 하도 이마를 팍팍 치느라 머리가 깨져있었는데 미스타 쓰러지고 일출과 함께 죠르노 등장하면서 "그 브금" 나오고....진짜 최종 붕괴됨ㅠㅠㅠ
너무 죠르노 얘기를 안 한 거 같은데ㅋㅋㅋ사실 유튜브로 보다보니까 댓글로 보기 전에 죽는 사람, 골익레 각성, 보스 등극 등등 다 스포를 어느 정도 밟고 봐서...좀 아쉽긴 한데ㅋㅋㅋ내가 골익레 능력을 아직까지 완전히 이해를 못함(?)ㅋㅋㅋ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나왔던 스탠드들 중에 스타플이랑 골익레가 제일 사기인 거 같음...
아 그리고 죠르노 무다러시 나 너무 좋음ㅋㅋㅋㅋ그 7페이지 무다무다...볼 때 진짜 소리지름 너무 좋아서ㅋㅋㅋㅋ중간에 WRYYYYY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점잖은 죠르노 속에 잠자던 디오가 튀어나온...
그럼에도 아쉬웠던 건 일단 오프닝이 좀...예산 이슈가 느껴져서 아쉬웠고ㅋㅋㅋ노래도 좀 덜 감겼음. 그리고 프로슈토전이나 기아초전 같은 전투에 비해서 보스전의 임팩트가 좀 약했달까? 마지막의 롤링스톤즈도 좀 뜬금 없다고 느꼈는데...여전히 뜬금 없긴 하지만 다 보고 나니까 끄덕여지긴 함. 운명에 맞서 싸우는 인간들은 멋있다ㅠㅠ
하 너무 흥분해서 두서가 하나도 없네. 요즘 개강해서 학교 갈 때마다 골익레로 무다러시하면서 다 줘패고 싶음...암튼 아리베데르치 5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