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이즈쿠안에 있던 바쿠고에 대한 보이지 않던 장벽이 점점 허물어 지는게 보여서 좋아 전에는 나도 잘해지는것 같지만 그래도 캇쨩이! 이런느낌이었는데 요즘은 캇쨩...이길 수 있어! 지진않아!! 이런 느낌으로 점점 올라가는 기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