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작가님들 지금 많이들 디지털로 연재 하시는건 아는데..
만화가 그립다기보단 그 아날로그 만화 잡지에 이번달엔 대체 뭐가 실렸고 이번달엔 무슨 이벤을 할까, 표지는 어떨까 기대하면서 실물 영접하러 가던 길의 그 설렘이 그리워 ㅋㅋㅋ ㅠㅜ
부록도 퀄이 좋은건 아니지만 모으는 재미 쏠쏠했다...
서점에서 한권 사들고 집에 오는 길이 그렇게 행복할수가 없었음ㅜㅜ
작가 및 편집부가 매달 쓰는 후기도 재밌었고 엽서 응모 이벤트만의 재미도 있었어...그림 그려 보내면 잡지에 실어주는것도ㅋㅋ 그게 뭐라고 어린시절 일상의 큰 목표가 돼서, 매달 그 당첨자 페이지 펼쳐볼때의 긴장감이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