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에 대부분이 피겨에 대한 이야기고 간간히 나오는 서비스 신이 메인캐의 퀴어 커플떡밥 같은건데
그냥 둘이 퀴어 커플이르고 해서 장르가 바뀌는건 이해가 안감.
막말로 메이저도 주인공은 결혼까지 갔는데 그 만화를 로맨스나 순정물로는 안보잖아.
소년물이나 스포츠물에 이미 주인공과의 러브라인이 있는 작품 엄청 많은데 걔들이랑 다를 것도 없어 뵈는데 퀴어커플이니 비엘을 달아야한다는건 아니라 생각함.
내용이 개그지같고 아니고를 떠나서 그냥 이 자체로는 그렇다 생각함.
그냥 둘이 퀴어 커플이르고 해서 장르가 바뀌는건 이해가 안감.
막말로 메이저도 주인공은 결혼까지 갔는데 그 만화를 로맨스나 순정물로는 안보잖아.
소년물이나 스포츠물에 이미 주인공과의 러브라인이 있는 작품 엄청 많은데 걔들이랑 다를 것도 없어 뵈는데 퀴어커플이니 비엘을 달아야한다는건 아니라 생각함.
내용이 개그지같고 아니고를 떠나서 그냥 이 자체로는 그렇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