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난 이제 이거 볼때마다 웃음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공식에서 결혼도 시켜주넼ㅋㅋㅋㅋㅋ결혼은 아니지만..ㅎ...
난 뭐 사러 들어갔을때 시계나 팔찌같은거 하려나? 했는데 반지일줄은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래도 이런 얘네가 넘 좋아서 계속 보게 된다ㅎㅎㅎ
진짜 상상도 못한 전개가 계속되어서ㅋㅋㅋㅋ그냥 여러 의미로 나한텐 신선한 작품이 되었음ㅎㅎ
아까 어떤 덬 글에 보니까 사랑을 잘 녹여냈다고 하던데, 그말에 백퍼 동감함
일단 7화?에서 코치-선수 사이의 위치랄까 마인드를 확인시켜줬고 그 둘의 인연...같은걸 설명하기 위한 발판은 마련되어 있었다고 봄
그게 지금 점차 코치-선수 + 알파 이런느낌으로 붙어가는 것 같고..
암튼 이제 담주부턴 그랑프리파이널 분량 나오겠구나ㅋㅋㅋ 유리 감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