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목숨같이 엑스트라로 죽은 병사들 생각도 해주고 여주인공도 첨에 ㄱㄱ당할때 구해주고 주인공도 위험한 상황일때 막 찾아야 된다고 하면서 목숨걸고 구해주고 그러잖아.. 이거 보는데 이렇게 잘난 사람인데도 생각보다 되게 인간적이구나 싶었는데.. 나중에 동료들 바친거도 몸 불구되서 평생을 그렇게 살아야 하는데 다들 떠난다고 하고 주인공도 여주랑 앞에서 꽁냥대는데 환상 보여주면서 유혹하면 나같아도 그럴거 같아서.. 그 후는 모르겠지만
잡담 베르세르크 보는데 그리피스 생각보다 쓰레기인지는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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