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 : 팬텀 버스터즈
오컬트 학원 판타지물에 청춘 끼얹어버린 맛..
넷 중 하나 골라잡으라고
기깔나게 캐디 뽑아주셔서
오타쿠 심장이 너무 떨려요,,
e북 나오기만 한없이 기다렸는데
2권까지 한번에 나와주다니 대감격인데
굿즈까지 낉여옴 ㅠㅠㅠㅠㅠㅠ
모가리 격하게 갖고싶다
주어 : 팬텀 버스터즈
오컬트 학원 판타지물에 청춘 끼얹어버린 맛..
넷 중 하나 골라잡으라고
기깔나게 캐디 뽑아주셔서
오타쿠 심장이 너무 떨려요,,
e북 나오기만 한없이 기다렸는데
2권까지 한번에 나와주다니 대감격인데
굿즈까지 낉여옴 ㅠㅠㅠㅠㅠㅠ
모가리 격하게 갖고싶다
음...? 사카데이 하나만으로 요즘 점프 편집부가 별로라고 하는 건 잘... 모르겠음... 탓하는 느낌인데 뭔가...
원덬 이런 이야기는 ☞6덬 딱 이 덬 말 밖에 안 나오는 소리임
이거 점프가 너무 원나블 조형에만 매달려서 유명해질 수 있는 작품들 쳐낸다는 비판 많았어서 바뀐거 같기도 하고.. 진격거도 그 케이스 아니던가.
편집부 입김이 심해지면 고리타분해진다는거랑 마찬가지라 작가 하고싶은거 최대한 하게 해주는건 걍 시대상 반영이라고 생각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