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엉터리 댄스라고 그냥 저냥 재밌게 본 작품이었는데
후속편을 읽지는 않았지만 있는건 알았음
근데 이거 꽤 예전에 본건데 이제 2권? 이러고 찾아보니까
2020년에 1권이 나옴ㅋㅋㅋㅋㅋㅋ 무려 5년만에 신간이 나옴ㅋㅋㅋㅋㅋ
일본에서는 23년에 2권이 나왔더라고...
이정도로 신간이 안나오다가 다시 나오기도 하는구나 싶어서 놀람(p)
엉터리 댄스라고 그냥 저냥 재밌게 본 작품이었는데
후속편을 읽지는 않았지만 있는건 알았음
근데 이거 꽤 예전에 본건데 이제 2권? 이러고 찾아보니까
2020년에 1권이 나옴ㅋㅋㅋㅋㅋㅋ 무려 5년만에 신간이 나옴ㅋㅋㅋㅋㅋ
일본에서는 23년에 2권이 나왔더라고...
이정도로 신간이 안나오다가 다시 나오기도 하는구나 싶어서 놀람(p)
음...? 사카데이 하나만으로 요즘 점프 편집부가 별로라고 하는 건 잘... 모르겠음... 탓하는 느낌인데 뭔가...
원덬 이런 이야기는 ☞6덬 딱 이 덬 말 밖에 안 나오는 소리임
이거 점프가 너무 원나블 조형에만 매달려서 유명해질 수 있는 작품들 쳐낸다는 비판 많았어서 바뀐거 같기도 하고.. 진격거도 그 케이스 아니던가.
편집부 입김이 심해지면 고리타분해진다는거랑 마찬가지라 작가 하고싶은거 최대한 하게 해주는건 걍 시대상 반영이라고 생각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