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은 가격 부담도 없고 구하기도 쉬운 경피류로 시작
-> 경피들 주구장창 모으다 보니 슬슬 공간 이슈도 생기고 통일성도 없어져서 보기에도 별로임
->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도 덜하고 통일성 있어서 보기에도 좋은데다가 귀엽고 공간 차지도 덜한 넨도나 룩업 쪽으로 넘어감
-> 룩업, 넨도 여러개 모을 정도로 돈 쓰기 시작하면 이제 슬슬 최애 스케일도 하나쯤은 들여봄
-> 스케일 사보니 만족도 최상, 역시 피규어는 비쌀수록 돈값 한다는 걸 깨닫고 스케일만 사서 모음 (여기서부터 돈 존나 깨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