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화 급 잘빠졌네ㅠㅜㅠ 바로 전까지만 해도 다 뭉개져서 헐이었는데!
유리가 긴장 못 이기고 있으니까 빅토르가 코치 그만둔다는 강수 둔것도, 그거에 반응해서 울면서 나를 믿어달라는 유리도 난 참 좋았어ㅎㅎ
여지껏 유리가 빅토르를 코치라기보단 존경하는 대상?거기서 더이상 못 다가가는것처럼 보였는데
오늘자에서 날 믿어달라고! 이러는거랑, 빅토르는 코치로썬 미숙하다는거랑ㅎㅎㅎ
이런거 보면서 왠지 벽을 좀 허물은듯한 느낌이었어.
마지막에 빅토르가 하던 플립으로 바꾸어서 뛰는 것도 좋았고ㅋㅋㅋㅋ
유리온은 끝나면 맨날 자극적인 점이 주로 부각되니깐, 그냥 그런 애니라고 생각될지도 모르겠지만
나한텐 그냥 노림수만 떡칠한 애니로는 안 느껴져ㅎㅎ
유리랑 같이 성장하는 초보 코치 빅토르 넘 좋아❤️
유리가 긴장 못 이기고 있으니까 빅토르가 코치 그만둔다는 강수 둔것도, 그거에 반응해서 울면서 나를 믿어달라는 유리도 난 참 좋았어ㅎㅎ
여지껏 유리가 빅토르를 코치라기보단 존경하는 대상?거기서 더이상 못 다가가는것처럼 보였는데
오늘자에서 날 믿어달라고! 이러는거랑, 빅토르는 코치로썬 미숙하다는거랑ㅎㅎㅎ
이런거 보면서 왠지 벽을 좀 허물은듯한 느낌이었어.
마지막에 빅토르가 하던 플립으로 바꾸어서 뛰는 것도 좋았고ㅋㅋㅋㅋ
유리온은 끝나면 맨날 자극적인 점이 주로 부각되니깐, 그냥 그런 애니라고 생각될지도 모르겠지만
나한텐 그냥 노림수만 떡칠한 애니로는 안 느껴져ㅎㅎ
유리랑 같이 성장하는 초보 코치 빅토르 넘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