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요네즈 켄시의 하치는 나나의 그 하치에서 유래한 게 맞음ㅋㅋㅋㅋㅋㅋ
어제는 야자와 아이 선생님과 식사했습니다(급한 일이 있어서 올해는 불발됐습니다만 GUCCI 긴자도 함께할 예정이었습니다)
서로 여러 가지가 있어서 그림을 척척 그리는 것은 이젠 어렵습니다만, 아직도 작품을 사랑하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에게 어떻게든, 뭔가 즐거운 것을 제공할 수 없을까, 사장님의 모임에서 뭔가 할까 등 여러 가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느긋하게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선은 건강을 최우선으로 착실히 노력하겠습니다
아이들의 장난감 작가 트윗인데 이 작가도 자기를 반쯤 은퇴했다고 표현함
만화는 틀렸고 블리치처럼 콘티 퀄로 일러스트 그린거 삽화 넣어서 소설로라도 뒷이야기 내면 좋을 것 같은데 이제 전시도 끝난 것 같고 소식이 진짜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