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팬레터는 직장인 그만두고 만화가 된다는 내용이었고
끝부분에 '하루세 씨한테 주인공 목소리를 연기하도록 하는 게 꿈입니다'라고 썼대
근데 그게 이루어짐...
이 비하인드가 밝혀진 게 코단샤 만화상 시상식이었음... 메달리스트 작가 상 타고 하루세 나츠미가 말한 거
작가는 그거 들으면서 옆에서 울고 있었대 ㅠㅠㅠㅠㅠ
마지막 팬레터는 직장인 그만두고 만화가 된다는 내용이었고
끝부분에 '하루세 씨한테 주인공 목소리를 연기하도록 하는 게 꿈입니다'라고 썼대
근데 그게 이루어짐...
이 비하인드가 밝혀진 게 코단샤 만화상 시상식이었음... 메달리스트 작가 상 타고 하루세 나츠미가 말한 거
작가는 그거 들으면서 옆에서 울고 있었대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