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건담시드 프리덤에 보고도 느꼈는데
그대로 아스란이었어 아상 진짜 대단하다
이시다 인터뷰에서도 자긴 변화가 아니라 그 때 그 캐릭터를 그래도 연기하는 방침이라고 말했더라고 난 이게 좋고 맞다고 생각해서 더 좋아짐
솔직히 키라는 좀 불안불안했어
특히 아스란이랑 싸울때(?) 땅굴팔때 연기가 뭔가 이게 키라라고? 느꼈음 ㅠ 신이랑 루나 성우도 똑같았다고 봄 그래서 되게 몰입 잘되었고 이 둘은 딱 그대 목소리라서 관계가 진전된게 보여서 좋았음
카가리 성우 왜 바꼈는지 아직도 이해 안되고 카가리는 신도상이 딱이라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