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코의 마음 속에 소코와 꽃밭이 있었기때문에 요괴들과도 계속 관계를이어나갈 수 있었던게 아닐까 생각했다고 하셔서 공감됨
소코와 이어지진 못했지만 그 잠깐의 관계속에서 느꼈던 따뜻함이 레이코가 요괴를 돕게도 만들고 요괴와 내기를 통해 친구가 되게도 만든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성우님이 딱 얘기해주시니까 좋다
외로워서 만든 우인장이지만 그 속엔 따뜻함도 있다는거 너무 좋아ㅠㅠ
소코와 이어지진 못했지만 그 잠깐의 관계속에서 느꼈던 따뜻함이 레이코가 요괴를 돕게도 만들고 요괴와 내기를 통해 친구가 되게도 만든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성우님이 딱 얘기해주시니까 좋다
외로워서 만든 우인장이지만 그 속엔 따뜻함도 있다는거 너무 좋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