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큰규모 공구 타봄 일처리가 좋아보여서 탔는데 (여섯개정도) 7월 즉출건도 건강문제로 11월까지 배송이 안되어서 여러번 항의후 전체환불 (그 후에 플미구매 ㅅㅂ)
2. 일내비 해배비 아끼려고 타는게 공구인데 인원 안모였다고 통보 안하고 구매해버려서 걍 직구랑 비슷한 가격에 괜히 국내비된꼴됨...
3. 완전 엔저일때 850원 점프샵 생일디오라마 18000원 요구 이때 막 입덕첨이라서 물품값도 모르고 입금했다가 환불안해준다고 해서 그냥 계속 수주 기다리고 탔음...
그랬더니 배대지가 아니라 대행사 이용해서 안전포장비때문에 해배비만 4000원 요구 개당 ㅋㅋㅋ 대행사 이용하면 그게 공구냐고 ㅠㅠ 힘든거아니고 점프샵 디오라마인데 ㅠㅠ 난 하나만 타서 시발하고 말았는데 여러개 탔으면 ㄹㅈㄷ로 빡쳤을듯 아니 무슨 그러고 배송도 늦네 뭐 플미붙은 시세보다 수주 더 비싸게 산 사람됨 ㅋㅋ
결국 내가 공구총대되어서 열받아서 운영중인데 진짜 포장이랑 번거롭다
근데 난 굿즈 하나 여러개 안사고 딱 하나 갖고 만족하는 편이라 참 국샵쓰기도 애매 일내비 850엔 해배비 만원쓰기도 애매하고
걍 나같은 사람 덜 겪으라고 하는데...
차라리 물욕 사라지는 기도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