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주인공만이 아니라 단체 사랑의 짝대기 엔딩으로 말나오는거
2000년대 원나블이 워낙 인가소년만화 대명사처럼된 상태에서
나루토가 급 단체 결혼엔딩-연달아서 블리치 육아엔딩 나와서 그때부터 소년만화 연애엔딩 대해 얘기 많아진건가? 그전에는 임출육엔딩이란 표현자체도 못본거 같아
그 외 결혼엔딩 소년만화하면 생각나는거...이누야샤 정도
근데 얘넨 조연 뜬금포 결혼 안했고 40권내내 썸타던 애들이라
굳이 따지면 드래곤볼이랑 죠죠가 뜬금 결혼 육아 전개긴 했는데 워낙 옛날만화고 결혼=엔딩은 아니었던거같아서...
아니면 그 전에도 말나온게 더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