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 시작하구 재밌게 달리는 덬들 있을거라 괜히 그때 분위기 안 흐리고 지금 말하는게 나을 거 같아서...ㅠㅠ
일단 성우 캐스팅 진짜 솔직하게 말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맘에 드는게 없음
좀 잘어울린다 싶은 캐릭터도 완전 찰떡인지는.. 솔직히 진짜 모르겠고 그냥 무난하다? 느낌
인기있는 성우들 캐스팅해서 안전빵으로 가려는게 너무 느껴짐
그중에 사카모토랑 시시바랑 나구모 그리고 오늘 뜬 우즈키까지가 특히 제일 불호야ㅠㅠ
나미카와 제외 세 성우한텐 ㄹㅇ 악감정 없음.. 그냥 성우 다 떠나서 내 개인적인 의견으로 너무 안어울려
작화는 뭐.. pv만 봐도 예산 많이 쓴 티 절대 안 나고ㅋㅋㅋㅋ
상점조 밝은 분위기에 오더 어두운 분위기가 대조적이지만 잘 어울리는게 사카데이 포인트였는데
그냥 오더까지 밝음,밝음,밝음이니까 오더 포스도 확 죽음
굿즈들 뜨는것만 봐도 오더 캐해 대충한거 느껴져...
기대한만큼 속상한 마음이 너무 큰듯.. 진짜 몇년동안 기다린 애니화인데 tms 이 미친놈들이...ㅠㅠㅠㅠㅠㅠㅠ
하 다 잊고 좋은게 좋은거다 생각하려 했더니 우즈키 성우 캐스팅 보고 다시 멘탈 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