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ㄹㄷ 중고인데 둘 다 개인셀러가 판매하는거 둘 다 사진 없음
25년된 책+이미 오래전에 절판이라 상태는 어느정도 감안하고 사려고 함
근데 막 군데 군데 찢어지고 책기둥부분에 옛날 대여점처럼 호치케스 땅땅 찍어놓고 그런 쓰레기 같은건 좀 그럼ㅠㅠ
1. 상태 "중" 가격 2000원
-솔직히 양심적이라서 이거 사고 싶은데 대체 얼마나 쓰레기 같으면 택배비보다 싼거냐 싶어서 선뜻 못사겠는 마음
2. 상태 "상" 가격 9000원
-사진도 없고 대체 뭘 보고 상으로 책정한건지 궁금할따름 어차피 대여점 책일거 같은뎅
너네라면 뭐 살래? 이외에 다섯군데정도 더 있긴한데 셀러들 평가가 이 둘이 젤 괜찮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