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코와 엮인 요괴들 이야기가 나올때도 함께한 시간은 짧았음에도 아직까지도 잊지 못하는거 보면서 슬펐는데7기 11화가 진짜 화룡점정이다 ㅠㅠ레이코는 몰랐지만 레이코를 좋아하는 요괴나 사람도 분명히 존재했는데 레이코는 그걸 모르고 항상 외로웠다는게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