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나츠메 연재 볼때부터 우인장이 레이코한테 단순한 장난이라기보다 외롭고 또 외로운데 혼자있어야만 하는 상황에서 시작된 일이라고 생각했고 이 에피볼때 레이코의 외로움이 담긴게 우인장이 맞았구나했는데ㅠㅠㅠㅠ
애니로 보니까 눈물만 펑펑 남ㅠㅠ 레이코가 요괴들이나 사람들하고 가까워질수도 있던 순간에 선긋던게 맨처음 인연에서 받은 상처때문이라는게 너무 슬퍼ㅠㅠㅠ 그리고 소코도 레이코의 진심을 모른채 끝난게 마음아픔ㅠㅠ
너무 아름답고 외로운 사람이었어 레이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