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밌었는데 그만큼 너무 무서웠어서..
그 머리 굴러떨어지는 에피소드 톤톤 어쩌고 뭐 주문(?) 외면서 산 올라가는 에피가 너무너무 무서워서 며칠동안 그 주문이 안잊혀지고 꿈에도 나왔거든.. 그거랑 집에 귀신 찾아오는거랑..
근데 또 그만큼 재밌어서 뒷내용 궁금하고 같이 달리고싶은데 그 구간을 다시 못보겠어서 엄두가안나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머리 굴러떨어지는 에피소드 톤톤 어쩌고 뭐 주문(?) 외면서 산 올라가는 에피가 너무너무 무서워서 며칠동안 그 주문이 안잊혀지고 꿈에도 나왔거든.. 그거랑 집에 귀신 찾아오는거랑..
근데 또 그만큼 재밌어서 뒷내용 궁금하고 같이 달리고싶은데 그 구간을 다시 못보겠어서 엄두가안나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