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는 아직 안봤는데
주위 둘러보니까 다들 광광우럭하면서 승길이 언제나오냐고 하고 있네...
이쯤되면 정말 승길이 그냥 스쳐지나가는 타국 선수중에 한 명 이라는 느낌으로 스쳐지나가거나
아님 우타프리마냥 갑자기 마지막회에 갑툭튀하는 헤븐즈 마냥
역대급 노래.가 아니라 역대급 피겨 보여주고
끝날 상
승길이는 2차창작에서만 존재하는 존재야..
마치 유니콘처럼
이번화는 아직 안봤는데
주위 둘러보니까 다들 광광우럭하면서 승길이 언제나오냐고 하고 있네...
이쯤되면 정말 승길이 그냥 스쳐지나가는 타국 선수중에 한 명 이라는 느낌으로 스쳐지나가거나
아님 우타프리마냥 갑자기 마지막회에 갑툭튀하는 헤븐즈 마냥
역대급 노래.가 아니라 역대급 피겨 보여주고
끝날 상
승길이는 2차창작에서만 존재하는 존재야..
마치 유니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