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고 거대한 정치 이야기를 쓸 역량도 없으면서 정치 얘기를 넣으니까 내용도 흐지부지 노잼되고 전개는 개막장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도로 돌아가기 전까지가 제일 재밌었음;
잡담 새벽의 연화는 걍 연화와 윤과 사룡들의 우당탕탕 모험으로 쭉 밀고 나갔어야됨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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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고 거대한 정치 이야기를 쓸 역량도 없으면서 정치 얘기를 넣으니까 내용도 흐지부지 노잼되고 전개는 개막장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도로 돌아가기 전까지가 제일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