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게 좋지 과한거 싫고....
캐릭터 자체가 개연성 스토리 다 무시하고 2차를 노리는 장면을 위해 소모적으로 변하는것도 싫다......
몇회째 반복하니까 다 좋아하는데 나만 싫어하고, 싫어하는데 남아서 아둥바둥 보는것도 존나 웃기네 싶고 그렇네ㅠㅠ
3회 부터 다음화만 보면, 한거같은데 그것도 두번이나 더했어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ㅋㅋㅋㅋㅋ
다음화까지만 보고..다음화까지만 ㅠㅠ
왜 내가 1화에서 움직이는 빅토르를 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