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나 혼자 끌어안고있던것이..'
'나도 뭔가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나츠메가 우인장때문에 느끼는 어떤 중압감을 나토리랑 나누면서 조금 내려놓고 편해진게 느껴지던 대사ㅇㅇ
이제 나츠메가 지키려고 하지않아도 나토리가 먼저 나서주는거에 나츠메가 조금 기대도 되는상황이 온게 뭉클함 그리고 나츠메도 나토리를 위해서 진짜 뭔가 하고싶다고 생각하는게 둘이 그전과 다르게 애틋해진 부분이 있다생각함 둘 관계 진짜 좋아
'나도 뭔가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나츠메가 우인장때문에 느끼는 어떤 중압감을 나토리랑 나누면서 조금 내려놓고 편해진게 느껴지던 대사ㅇㅇ
이제 나츠메가 지키려고 하지않아도 나토리가 먼저 나서주는거에 나츠메가 조금 기대도 되는상황이 온게 뭉클함 그리고 나츠메도 나토리를 위해서 진짜 뭔가 하고싶다고 생각하는게 둘이 그전과 다르게 애틋해진 부분이 있다생각함 둘 관계 진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