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이해감
이번주꺼보면 약한대처가 한 가문을 유지못하게 만들었다는 대사칠때 마토바가도 미하루가를 지키지못했다는 얘기가 좀 씁쓸해보이고 마토바 당주로써 어깨가 무거울수밖에 없다는 생각함
강한 힘이 인간들을 지킨다는걸 너무 잘아는 환경에서 커서 나츠메 굴리고싶어하는 마음도 이해가 살짝 가는중ㅋㅋㅋ 강한힘을 쓰지않는걸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큰게 보임
그래서 나토리한테도 공격하는거처럼 보여도 힘을 더 유용하게 쓰길바라는 마음이라서 나토리한테도 애정이 느껴지긴함 그걸 킹받게 표현할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