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원화가가 시비 건 타이밍부터가 열라 이상했음
원화가와 안 쓰기로 합의한건 극장판 준비하며 나온 작업물이었고 구작은 해당 안됨 근데 이 사람은 구작 컷 가지고 자기 작업물 왜 쓰냐 내리라고 멘션들 달다가 알티맘찍 되니까 지우고 계속 수동공격 썼다 지웠다 함
이러니까 이때부터 감독과 제작진이 배은망덕하게도 원화가 생깐 것처럼 분위기 형성되었는데 극장판 참여한 다른 애니메이터가 반박하니까 거기다 대고 유서에 니 이름 쓰고 자살하겠다고 답했던 사람임 이것도 나중에 지웠던가 여튼 이 당시 실시간으로 봤었는데 아니 하시모토 타카시 진짜 개존잘은 맞는데 이런 식이면 어떻게 같이 일을 하냐고;;
나중에 트윈 엔진 대표가 밝힌 내용에서도 보면 심각할 정도로 나카무라 켄지 감독 뒷담까고 다니고 술에 취한채 화상회의 하다 도중에 토하고 인사불성 되는 등 도저히 같이 일을 할 수 없어 합의하에 끝낸 사이라고 함 근데 이거조차 남의 병증 가지고 공격한다고 제작팀 욕먹더라ㅋㅋㅋㅋ
진짜 저 과정에서 첨부터 원화가가 다 하고 감독은 얹혀갔지 한게 뭐가 있냐 극장판 망할거다 망해라 염불외는 사람 국내에 너무 많아서 신물이 났는데 또 저런 식으로 이야기 이상하게 퍼트리는거 보니까 열불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