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볼때도 약간 쓸쓸하다 느꼈는데 애니에서 노랫말까지 나와서 그런지 뭔가 짠하더라
자기를 좋아해주던 사람이 자기 잊었을거라고 자기도 잊었다고 하면서도 노래부르는게 짠했음
마지막에 인형의 몸으로 일어난것도 니시무라한테 다가서고싶은 마음 있었던게 뭔가 쓸쓸한 마무리인듯ㅠㅠ 그럴수밖에 없지만ㅇㅇ
자기를 좋아해주던 사람이 자기 잊었을거라고 자기도 잊었다고 하면서도 노래부르는게 짠했음
마지막에 인형의 몸으로 일어난것도 니시무라한테 다가서고싶은 마음 있었던게 뭔가 쓸쓸한 마무리인듯ㅠㅠ 그럴수밖에 없지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