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지점별 특전 상황보니까
서울은 2곳만 남아있고
인천 전체 소진
경기권 외곽지역외 다 소진
지방은 수량 더 적게 가져가서 대부분 노란 빨간불 or 회색(끝남) 이던데
이거땜에 그런가 자고 일어났더니 번장에 양도가격 미친듯이 올라가네
1영화값 or 누구 걸리면 땡큐인마음으로 5만원 걸어놓고 난리인데
대원은 왜 수량파악이 안됨?
지난번 블루록때는 페이지도 적고, 사이즈도 작고 원서 그대로 증정함 (일본에서 특전 들여왔을 가능성 있을거 같음..) 그래서 그런가
수량 차고 넘쳐가지고 진짜..... 2차 3차 파이널 상영때도 또 주고 난리였지 않았나...
싸인지도 그렇고..
히로아카도 관객수 추이는 비슷한거 같고 무료티켓도 잘 풀고 있는데
이게 맞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