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람메 동상 보면서 인류 누구라도 마법을 쓰는 시대. 그런 꿈같은 이야기를 말하던 저 소녀의 웃는얼굴은 이제 나밖에 기억못해. 신기한 일이야. 이 세계에서 나밖에 기억못한다니.
ㅠㅠㅠㅠㅠㅠ 뭔가 담담한데 쓸쓸한 대사
제리에가 이런얘기할때마다 약간 쓸쓸해
플람메 동상 보면서 인류 누구라도 마법을 쓰는 시대. 그런 꿈같은 이야기를 말하던 저 소녀의 웃는얼굴은 이제 나밖에 기억못해. 신기한 일이야. 이 세계에서 나밖에 기억못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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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에가 이런얘기할때마다 약간 쓸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