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엑겜 자체가 키세키 성장 끝을 보여준 느낌이었으니 거기로 달려가기위해 다른 요소를 다쳐낸게 이해가 가면서도 아깝다고하나 ㅋㅋㅋ
무라사키바라 - 키요시 신경전이 무라사키바라 멘탈 흔들리게하는데에 중요한 부분이긴하지만 개인적으로 히무로 사정없이 흔들어주는 카가미가 있어서 그다음에 히무로가 무라사키바라한테 울면서 수정펀치때리는 부분인건데.. 히무로가 그간 쌓아놓은거 재능으로 압도하는 카가미때문에 히무로 멘탈 끝까지 몰리는게 참 볼만한 요소인데 많이 컷당한게 아쉽고
카이조 세이린 2차전은 개인적으로 세이린이 관객한테 몰리는 부분 역시 굉장히 볼만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잘린게 아쉬움
그래도 키세 벤치갈때 카가미는 걱정하는 시선 보내는데 쿠로코가 딱잘라서 카가미 부르는 부분은 언제봐도 캐릭터 대비되는 모습이 좋음ㅋㅋ
키세가 다쳤다고 한들 역시 키세인걸 알고 있기때문에 언제라도 다시 코트에 돌아올테고 잠시라도 방심하지 않고 절대 안물러서겠다는 쿠로코나(연습경기 당시에 반대상황이라고 생각하면 역시 흥미로움) 그런 쿠로코를 예전이면 아니었을텐데 직접 라이벌로 인정하고 카이조의 에이스로써 끝까지 다쏟아내는 키세 멋있어 ㅋㅋ 키세가 올때까지 끝까지 코트 지키는 선배들도 멋지고
세세하게 볼거리 많은데 좋아하는 부분 많이 잘려서 아쉬우뮤ㅠㅠ
무라사키바라 - 키요시 신경전이 무라사키바라 멘탈 흔들리게하는데에 중요한 부분이긴하지만 개인적으로 히무로 사정없이 흔들어주는 카가미가 있어서 그다음에 히무로가 무라사키바라한테 울면서 수정펀치때리는 부분인건데.. 히무로가 그간 쌓아놓은거 재능으로 압도하는 카가미때문에 히무로 멘탈 끝까지 몰리는게 참 볼만한 요소인데 많이 컷당한게 아쉽고
카이조 세이린 2차전은 개인적으로 세이린이 관객한테 몰리는 부분 역시 굉장히 볼만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잘린게 아쉬움
그래도 키세 벤치갈때 카가미는 걱정하는 시선 보내는데 쿠로코가 딱잘라서 카가미 부르는 부분은 언제봐도 캐릭터 대비되는 모습이 좋음ㅋㅋ
키세가 다쳤다고 한들 역시 키세인걸 알고 있기때문에 언제라도 다시 코트에 돌아올테고 잠시라도 방심하지 않고 절대 안물러서겠다는 쿠로코나(연습경기 당시에 반대상황이라고 생각하면 역시 흥미로움) 그런 쿠로코를 예전이면 아니었을텐데 직접 라이벌로 인정하고 카이조의 에이스로써 끝까지 다쏟아내는 키세 멋있어 ㅋㅋ 키세가 올때까지 끝까지 코트 지키는 선배들도 멋지고
세세하게 볼거리 많은데 좋아하는 부분 많이 잘려서 아쉬우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