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태어나서 단 한 번도 고인캐를 잡아본 적이 없는데
살아있을 때 잡은 최애가 결말에서 죽어버렸어...
작품 재탕하려고 해도 이젠 살아서 움직이는 최애 모습만 봐도 눈물날 것 같고 가슴 미어짐... 진짜 별 거 아닌 장면 ex)최애가 놀이터 그네에 앉아 주스 마시는 장면... 같은 것만 봐도 울고 싮어짐... 다들 어떻게 극복했니
시간이 답일까ㅠㅠ?
살아있을 때 잡은 최애가 결말에서 죽어버렸어...
작품 재탕하려고 해도 이젠 살아서 움직이는 최애 모습만 봐도 눈물날 것 같고 가슴 미어짐... 진짜 별 거 아닌 장면 ex)최애가 놀이터 그네에 앉아 주스 마시는 장면... 같은 것만 봐도 울고 싮어짐... 다들 어떻게 극복했니
시간이 답일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