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현실 사람으로 보니까 뭔가 기분이 이상해짐...

속마음 서사 성격 다 아는데 이렇게 사람 얼굴로 보니까 와...... 

실사화 별로다 이런거 아니고 나 오히려 모든 실사화를 좋아하는 입장의 오타쿠거든 ㅋㅋㅋㅋ

최애의 아이도 실사판 기대돼.... 

근데 현실사람이 이 캐릭터를 연기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묘해짐 

특히 루비가 계곡에서 카메라 쳐다볼떄...... 속으로 비명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