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비 입장에선 새것을 얻기위해 버린 비늘이었는데 그걸 며칠동안 자신을 위해서 주으러 다닌 나츠메한테 감동받아서 약간 울컥한게 좋았어
자기가 털어낸 낡은 비늘을 아름답다고 선물로 준비해준 나츠메한테 평생 이 빗은 소중히 간직할거라고 하는게 좋더라 나츠메의 다정함이 요괴들한테 전해져서 위로가 되고 감동이 된다는게 따뜻함
모든순간을 뭐든 아름답게 만드는 아름다운 소년이야 진짜로ㅋㅋㅠㅠ
자기가 털어낸 낡은 비늘을 아름답다고 선물로 준비해준 나츠메한테 평생 이 빗은 소중히 간직할거라고 하는게 좋더라 나츠메의 다정함이 요괴들한테 전해져서 위로가 되고 감동이 된다는게 따뜻함
모든순간을 뭐든 아름답게 만드는 아름다운 소년이야 진짜로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