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진시가 황족인거 알게되고나서 더 편하게 대하는 느낌ㅋㅋ
물론 시간이 쌓여서 익숙해진게 크긴할텐데 약간 환관 진시한테 느꼈던 위화감이 싹 사라지고나니까 더 편해졌나싶은게 있는듯
이제 시일족 일 해결된 이후 보고있는데 뭔가 둘사이가 묘하게 더 편안해지고 더 가깝게 의지하는게 재밌음 의외로 거리감이 많이 좁혀진게 흥미진진ㅋㅋ
물론 시간이 쌓여서 익숙해진게 크긴할텐데 약간 환관 진시한테 느꼈던 위화감이 싹 사라지고나니까 더 편해졌나싶은게 있는듯
이제 시일족 일 해결된 이후 보고있는데 뭔가 둘사이가 묘하게 더 편안해지고 더 가깝게 의지하는게 재밌음 의외로 거리감이 많이 좁혀진게 흥미진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