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닮았다느끼는 포인트가 알고싶지않고 알아도 나서고싶지않음이 디폴트인데 한번 파고들거나 빡치면 끝을 보는게 똑같은거같음
제사도구 바꿔치기한거 라칸은 미리 짐작하고도 진시 통해서 마오마오 자극한거부터가 둘이 성격 똑같음
그리고 라칸 자기집안 정리한것도 진즉에 할수있어도 그때는 딱히 집안 사람들이 자기 안건드니까 한량으로 살다가 펑시엔 일 겪고나서 집안인간들 정리해버리잖아 그런거보면 성격이 진짜 마오마오랑 똑같아서 마오마오가 약간 징그러워하는게 이해가 감ㅋㅋㅋ 인정하고싶지않지만 재능 넘치는 인간이 움직이지않고 느긋하게 구는게 짜증나는것도 이해가고ㅋㅋ
재밌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