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18boy_wooshin/status/543374509730836481
https://twitter.com/_na_nim/status/293915337127231489
쿠로코가 1권에 카가미 앞에두고 읽는 책 이름이
얼음고래인데 이 책 맨처음에 나오는 구절이 저거라는걸 처음 알았음ㅜㅜ 늦덕이라 이런소식도 이제서야 아는구나
진짜 책에서도 너무 작게 나와서 잘 보이지도 않는 장면인데 이런거까지 다 설정해놓은거 존나 변태 같음.....
나도 책 읽으면서 작가가 설정해놓은게 진짜 끝도 없이 많다고 생각했었지만 뭔가 그걸 대놓고 표현하거나 보여주는걸 꺼리는 느낌이라 이렇게 하나씩 발견할때 너무 좋음..
저걸 카가미와의 첫만남과 다름 없는 자리에서 읽고 있었다는거 어우야......
책자체가 한국에서 절판된상태라 어떻게든 구하고 싶은데 찾기힘들다ㅠㅠㅠㅠㅠㅠ
https://twitter.com/_na_nim/status/293915337127231489
쿠로코가 1권에 카가미 앞에두고 읽는 책 이름이
얼음고래인데 이 책 맨처음에 나오는 구절이 저거라는걸 처음 알았음ㅜㅜ 늦덕이라 이런소식도 이제서야 아는구나
진짜 책에서도 너무 작게 나와서 잘 보이지도 않는 장면인데 이런거까지 다 설정해놓은거 존나 변태 같음.....
나도 책 읽으면서 작가가 설정해놓은게 진짜 끝도 없이 많다고 생각했었지만 뭔가 그걸 대놓고 표현하거나 보여주는걸 꺼리는 느낌이라 이렇게 하나씩 발견할때 너무 좋음..
저걸 카가미와의 첫만남과 다름 없는 자리에서 읽고 있었다는거 어우야......
책자체가 한국에서 절판된상태라 어떻게든 구하고 싶은데 찾기힘들다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