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셨음좋겠다하셨던거 생각남ㅋㅋ
1화부터 4화까지 나츠메가 한층더 주변의 사람들과 요괴들에게 무언갈 해주고싶어하고 지켜주고싶어하고 스스로 먼저 뭔갈 얘기하고싶어하는게 느껴져서 좋아
만화에서도 최근 연재 올수록 나츠메가 밝고 적극적이고 조금더 능동적으로 움직인다는 느낌있었는데 애니에서도 한층 성장한 나츠메 모습이 보이니까 내가 다 뭉클하고 기특하고 그럼ㅋㅋ 이제 미리 선을 그어두는거보다 조금 미리 한발짝 다가서는 느낌이 좋은거같음
1화부터 4화까지 나츠메가 한층더 주변의 사람들과 요괴들에게 무언갈 해주고싶어하고 지켜주고싶어하고 스스로 먼저 뭔갈 얘기하고싶어하는게 느껴져서 좋아
만화에서도 최근 연재 올수록 나츠메가 밝고 적극적이고 조금더 능동적으로 움직인다는 느낌있었는데 애니에서도 한층 성장한 나츠메 모습이 보이니까 내가 다 뭉클하고 기특하고 그럼ㅋㅋ 이제 미리 선을 그어두는거보다 조금 미리 한발짝 다가서는 느낌이 좋은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