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술사들이 주령이랑 목숨걸고 싸우는 당위성?에 대해 전혀 공감이 안갔음 비주술사인 일반인 지킬려고라기에는 그거 치고는 일반인 존나 죽어나가고.. 주술사인 등장인물들은 죽이더라도 일반인 죽음은 최소화해야되는거 아니냐고ㅠ 글고 일반인들도 별로 착하지도 않은데 주술사가 새빠지게 쟤네 지키려고 목숨을 왜 걸고 있지?라는 생각ㅇ 대대로 내려오는 주술사 가문애들도 대체 그걸 왜 하고있는지도 몰겠고 주술계 어르신들? 자체가 맘에 안드니 거기에 복종하고있는 주술사들도 이해가 안감 주술계 썩었다며 근데 왜 거기에서 벗어나질 못하는건디..
근데 액션은 좋아 액션 보려고 끝까지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