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에서 조금 초연하고 묘한 분위기의 소년이었던 타카시를 애니에선 보통의 소년이지만 요괴를 보는거 그 하나때문에 사람들과 거리가 생겨버린 소년으로 조정한거

그래서 일상적인 이야기를 좀더 초점 맞추려고 하셨다는 얘기 항상 보는데 볼때마다 좋음

그래서 애니에선 조금 더 그 괴리감이 더 와닿게 된것도 있는거같음 보통의 소년의 외로움이 와닿게된 그런느낌

원작덬이지만 애니화에선 저 얘기볼때마다 박수침 진짜 전문가들은 역시나 다르구나싶어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