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이한테 고백하고 차인 뒤에
"내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무라이의 사랑을 돕게 해줘" 이래서
와 10년 짝사랑했는데 어떻게 도와준다는 말을 할 수가 있지? 하고 놀랬는데
나중에 안보이는데서 울더라 ㅠㅠ
또 누가 야요이보고 히라이랑 떨어지는게 좋다고 충고한다니까
"내 행복은 내가 정해 네가 아니라" 딱 말함
대사 멋있어ㅋㅋㅋㅋ
근데 나는 야요이랑 키리가 쿵짝 잘 맞아서 밀었는데
히라이랑 럽라라서 약간 아쉽다ㅠㅠ
키리는 또 다른 여캐랑 엮이는거 같고
케미 좋았는디ㅠ